눈오는날의 힐스테이트 석수 현장입니다.

 

 

 

힐스테이트 석수가 오는 2015년 7월 입주합니다.

힐스테이트의 브랜드가치를 누려보세요

 

오늘 눈이오길래 현장주변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석수역에서는 도보로 4~5분,버스 한정거장 거리입니다.

 

 

단지 바로앞으로는 버스중앙차선으로 버스정류장이 있네요.

-눈내리는 날의 힐스테이트 석수-

바로 옆에 산을 끼고있어서 운치있네요.

 

103동 앞으로는 가리는게 없어서 좋네요.

힐스테이트 마크가 옆에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 뭔가 있어보이네요.

 

 

앞으로는 101,102동

뒤로는 103,104,105동입니다.

 

103동은 33D타입입니다. 정남향 아무것도 안가리는 33평.

이런건 다 마감이겠죠?

조금더 다른각도에서본 33평입니다.

 

아파트 103,104,105동 옆으로는 조그만 텃밭이 있어요.

 

 

 

 

 

 

 

 

 

 

 

산속에서 바라본 힐스테이트 석수입니다.

등산로가 잘 마련되어있어서 특별히 교통편을 이용하지 않고도 안락한 생활을 누리실수 있습니다.

 

사진찍다가 만난 새입니다.잘은 모르지만 비둘기일것 같네요.

 

삼삼오오 모여서 떨어진 낱알들을 먹는것을 보니 정말 귀엽네요.

 

눈빛이 필사적이네요

 

또다른 먹을꺼리를 찾아서 어슬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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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문의 010-3599-7078

담당 한규택부장

http://blog.daum.net/hktl2020/13532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