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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지나가던길에 이쁜녀석들이 보여서 한번 올려봅니다.

by 아파트모델하우스 2015. 4. 28.

날씨가 좋아서 모델하우스 외관한번 다시찍을려고 나왔더니 이쁜녀석들이 보입니다.

 마포래미안푸르지오 단지내에 있는 녀석들입니다.

색이 너무 예뻐서 카메라 셔터를 안누를수가 없네요.

이맘때만 볼수있는 진달래라서 더욱 반갑네요.

창꽃이라고도 하지요.시골살때는 그냥 따먹기도 했습니다.

 

제 머릿속에는 어떻게 먹고살아야하나 그생각만 가득한데

이녀석을 보니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듯합니다.

저희 아파트에도 진달래향기가 가득합니다.

카메라에 그 향기를 못담는건 약간 아쉽습니다.

 

 

꽃에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아래에 있는 꽃들은 무슨 꽃인지 모릅니다.

예뻐서 찰칵. 

 

흰꽃과 분홍꽃의 조화를 이뤄서 색감이 더 풍부해보입니다. 

 이번 샷은 장소인증샷.

마포래미안푸르지오 4단지 게이트가 보입니다.

 

마포래미안푸르지오 2단지옆에 교회에 있는 녀석들입니다.

준공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빈자리가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관리가 잘돼있네요.

 

이것도 그냥 이뻐서 찍었는데 무슨꽃인지 모르겠네요.

날씨좋고, 햇빛 잘들고 색깔이쁘고해서 한컷. 

이거는 원래 찍으려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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