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3일 조인스랜드 세미나.용산 동아더프라임 상가

중앙일보조인스랜드가 주최하고 용산 동아 더프라임이 후원한 ‘부자 가족의 성공습관 비법’ 세미나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23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500명 정원에 650여 명이 몰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명지대 이영권 교수와 서울교육대 박준호 교수가 나와 각각 부자 가족의 미래 설계와 용산 개발 현황에 대해 강연했다.

 

 

 

"상가 등 임대 상품 주목해야"

이영권 교수는 미래 설계와 관련 상가나 오피스텔 등 대표적인 임대수익형 부동산 상품 투자를 조언했다. 특히 상가는 임차인 이동이 적어 관리가 쉽고 지역 선정만 잘하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어 인기라고 설명했다.
 
박준호 교수는 서울에서의 상가 투자로 ‘부동산 신(新)투자 1번지’로 떠오르고 있는 용산을 꼽았다. 그는 "용산 일대 각종 개발 계획이 완성되면 유동인구가 확 늘어 상가 시장도 급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를 후원한 ‘용산 동아 더프라임’ 상담 박스에는 긴 줄이 생길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 중앙일보조인스랜드가 개최한 '부자 가족의 성공습관 비법'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의 강사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