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덕정역 아트시티 독점상가및 오피스텔 선착순분양.

오래기다리셨습니다.

양주 덕정역 바로앞에 10000세대 독점상가가 들어섭니다.

2014년 9월 준공예정.

양주시내에서 가장 유동인구 많은곳중 하나인 덕정역을 바로앞에 두고있네요.

분양문의 1670-7078

 

덕정역을 바로앞에두고있는 아트시티-오는 9월 오픈예정입니다.

 

덕정역이 바로앞.정차하는 버스노선 30개.양주시의 중심.

 

 1층 핸드폰매장,김밥천국,커피전문점,제과점 강추.

 

2층 패스트푸드,음식점추천.

인근에 수만세대를 끼고있는 곳이어서 유동인구는 엄청납니다.

양주,동두천 최고의 자리.

덕정역 아트시티 2층과 3층 평면은 동일합니다.

 

병원,한의원,약국,맛사지샵의 용도로 좋네요.

 

노래방,호프집,공인중개사학원같은 업종이 들어가면 좋을것같습니다.

 

 16,17층은 스카이라운지로 구성됩니다.운치있는 레스토랑 용도로 적합합니다.

 

 상가 중간에는 도시형 생활주택이 들어서는데, 도시형 생활주택은 이미 마감.

인근에 서정대학교,신한대학교,한북대학교가 있다보니 기본적인 대학생 수요와 인근 크고작은 공단 직원들 수요를 감안하면 충분히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자리입니다

덕정역 아트시티에는 도시형생활주택 29실이 들어옵니다.

지역수요에 딱맞는 공급입니다.

모든것이 풀옵션.

이불과 수저만 가지고 오면됩니다.

 

입주자의 은밀한공간 - 화장실입니다. 알찬 수납공간으로인해 공간활용을 120%까지 할수 있습니다.

12~15층에는 오피스텔 44실이 들어옵니다.

잘빠진 몸매와 외모를 가졌네요.

 

 

 

 

 

 

 

 

 

 

 

 

 

(서울=연합뉴스) 서울지하철 1호선 덕정역 바로 앞에 있는 주상복합빌딩 '아트시티'의 상가 및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주거 공간은 심플한 디자인의 풀빌트인 시스템과 천정 매립형 에어컨, 화장대, 넉넉한 드레스룸 등을 이용해 쾌적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덕정역은 옥정과 덕정, 회천신도시를 배후에 두고 있고 인근에 서정대학교와 예원예술대학교가 위치해 유동 인구와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덕정역을 통하면 서울까지 20분대 진입할 수 있고 서울∼동두천간 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예정이어서 서울과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아트시티 관계자에 따르면 아트시티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업종들이 스트리트 형태로 펼쳐진 근린생활시설, 현대적이고 선진화한 의료환경이 다양하게 갖춰진 의료시설 및 사무실, 빌트인으로 제작돼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주거공간 등이 갖춰져 덕정역 인근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아트시티는 높은 발전가능성과 투자수익률이 기대되는 부동산 투자처로 자리 잡고 있다"며 "입주시기는 2014년 9월로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양주신도시 최초로 민영아파트 단지를 공급한다. 양주신도시 푸르지오는 단지 안에 초등학교를 품은 교육특화단지로, 아파트 길 건너 북쪽으로는 고등학교가, 남쪽으로는 중학교가 신설되면서 뛰어난 도보통학권을 자랑한다.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들을 위주로 재편되면서 '중소형 아파트'의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의 경우 분양가는 물론, 관리비 등 상대적으로 주거비 부담이 적어 침체된 주택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아졌다.

건설사들 또한 이러한 수요자들의 기호를 반영해 특화 설계를 적용한 중소형 주거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 아파트들은 웬만한 중대형 못지 않은 쓰임새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으로 주목된다.

올해 주택시장의 회복세도 알짜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계속된 전셋값 상승세 탓에 내 집 마련을 나선 수요자들 또한 같은 값이면 더 넓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찾는 분위기다.

일찌감치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지역은 서울에서 가까운 수도권 지역이다. 집값이 바닥을 쳤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수도권 내 아파트 가격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KB국민은행이 25일 발표한 3월 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월 대비 0.3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부터 오름세를 보인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현재 6개월 연속 상승세(0.73%)다. 이러한 추세는 지난 2009년 5~10월까지 상승한 이후 4년여 만이다.

정부의 잇따른 규제완화 정책 등에 따라 수요자들의 매수심리가 살아난 데다 전세난에 따른 전세수요의 매매전환이 그 배경으로 풀이된다.

서울 도심에서 출퇴근 가능한 전원아파트 '양주 덕정 서희스타힐스'
대규모 광역교통 인프라 사업이 추진되며 관심지역으로 부상한 양주시에서도 중소형 아파트들을 중심으로 수요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서희건설이 경기도 양주시 양주신도시에 선보인 '양주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의 경우 현재 일부 남은 잔여세대를 착한 분양가로 공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아파트는 모든 가구가 중소형으로 전용 59~84㎡의 중소형 1028가구가 들어서며, 특화 평면설계를 도입해 넉넉한 공간활용도를 강점으로 하고 있다. 특히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입주자가 내부 공간을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변경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택형 별 효율적인 공간 설계로 59㎡형은 3베이· 72~84㎡형은 3.5~4베이 구조로 일조권까지 극대화 시켰다. 현재 59㎡· 72㎡는 분양마감 됐으며 84㎡는 회사보유분에 한해 분양 중이다.

또한 아파트 욕실은 샤워부스가 아닌 욕조에도 유리부스를 설치해 물이 바닥에 튀는 것을 방지, 아이들에게도 안전한 건식욕실을 가능하게 했다. 이 밖에 수납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주방 옆 키 큰 수납장과 현관 옆 +α공간을 확보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장점은 입지다. 덕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서 서울 도심 출퇴근이 가능한 '전원 아파트'로 주목된다. 실제 덕정역 급행노선을 이용하면 4개 정거장을 지나 20분이면 바로 서울이다. 서울 시청까지도 1시간 정도면 오갈 수 있다.

여기에 서울외곽순환도로와 3번국도· 3번국도 우회도로 등을 이용하면 교통 상황이 좋을 경우 차로 20분이면 서울 도착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봄 이사철을 맞아 예비신혼부부 등을 중심으로 '실속 분양가이드'상담을 받으려는 구매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입지적 강점과 착한 분양가 등이 경쟁력으로 작용하며 현재 물량소진이 임박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입주민 전용 독서실과 도서관이 조성되며, 학원 및 유치원 통학차량을 위한 전용 승차장을 물론 학생 전용통학로도 설계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양주신도시 시범지구 안에 초ㆍ중ㆍ고교를 모두 품은 유일한 단지로 인근 호수공원과 관공서 및 마트 등 편의시설지구에도 가까워 원스톱 주거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8개동으로 총 1862가구의 초대형 타운으로 조성된다. 전용 58㎡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며, 1차 556가구를 선분양하고 하반기 2차 562가구, 3차 744가구를 연이어 공급할 예정이다.

양주신도시는 수도권 북부개발의 중심축으로 북측의 동두천시와 남측의 의정부시, 동측의 남양주시의 거점 기능을 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에서 30㎞ 이내 신도시로 기존 동부간선도로와 지하철 1호선 덕계역, 덕정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조성 중인 국도3호선 대체 우회도로와 구리~포천 간 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접근성을 높여줄 전망이다. 아울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지하철 7호선 연장선(도봉산역~양주옥정역)이 확정될 경우 비약적으로 서울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은 소형 아파트의 단점으로 지적되어 온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확장 시 주방 팬트리 공간 및 붙박이장을 제공하며, 안방발코니에 원스톱 세탁공간을 배치해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과 골프클럽, 도서관과 독서실을 배치하고 어린 자녀를 둔 입주민을 위한 키즈카페와 패밀리룸을 설치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810만원대부터 공급될 예정이며, 중도금는 50% 무이자, 나머지 50%는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