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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정보/수도권 아파트이외

석수힐스테이트 조망권을 소개합니다.내년 7월입주.33평형.

by 아파트모델하우스 2014. 12. 5.

오늘과 내일의 석수동 날씨입니다.

집보러 다니기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입니다만 내년 입주를 앞둔 상황이기때문에 33평 새집에 바로 입주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시기적으로 딱맞는 아파트입니다.

계약금 10%정도 있으면 입주시까지 많은돈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연현교차로에서 본 힐스테이트석수입니다.

산과 도로를 적당하게 잘 끼고있네요.

 

겨울이라 나뭇잎이 많이 떨어져서 휑해보일수 있지만

봄,여름이 되면 푸른 녹음이 산 전체를 휘감을것 같습니다.

 

관악이안도 바로 보이네요.

바로 보이는 다리를 통해서 제2경인고속도로도 이용할수 있습니다.

 

연현교차로에서 바로보이는 아파트는 석수 남광 하우스토리.

석수역 인근 아파트중 석수역과 가장 멀지만 가장 새아파트라는 장점때문에 가장높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각종 스포츠 시설을 이용할수있는 석수체육공원이 현장인근에 있습니다.

걸어서는 10분남짓 되겠네요.

제일 앞동을 선택하실경우 평생 보게될 산조망입니다.

 

 

 

 

103동은 앞에 막히는거 하나도 없어서 좋네요.

103동도 좋지만 102동도 만만치않는 조망권이 나옵니다

햋빛들어오는게 장난아닙니다.

현장주변 찍다가 하늘을 한번 봤습니다.구름하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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